1. 이번 기수 나의 참여에 대해 변명해보자면? (스스로 만족했다면 나의 모닝러닝을 자랑해도 좋습니다.) 모닝러너를 26기에 처음 시작했고 이번이 세 번째 참여였다. 프로기록러와 프로댓글러에 최다 선정된 기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기수였다. 왜냐하면 이번 28기에서 스스로 세운 목표를 ‘제대로’ 달성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5월 16일까지 몰입하는 원씽이 따로 있었다. 조금 전 12시에 제출 완료! 실수로 제대로 마무리를 못한 것이 넘 아쉽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확실히 한 달 전보다 지금의 나는 많이 성장했다! 2. 같은 조 모닝러너 중에서 배우고 싶은 점이 있던 분과 그 이유는? 댓글 남기기는 초반에 열심히 했었는데 후반부에는 많이 못했다.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