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로 요새 흐트러졌던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었다. 아침확언과 독서를 하기 전의 나였다면 왜 나는? 다른 친구들은? 이렇게 현실을 부정하고 타인과 비교하려고 했을 것 같다. 물론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오히려 내 목적의식이 더욱 확고해지는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라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긍정적으로!! 기상 인증 오늘은 부와 풍요를 끌어당기는 확언을 했다. 나의 부와 풍요로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기를 확언했다. 어제 산 벨리곰 실내화ㅋㅋㅋ 날이 더워지면 곧 못 신을 것 같지만 너뮤 귀엽다♡ 기분이 좋아지는 너낌 굿즈도 사전예약했는데 원하는 피규어 오면 좋겠다! 이번주 할일을 미리 안적고 하루를 보냈더니 확실히 한게없음ㅜㅜㅋㅋ 오늘 할일 체크~! 독서 237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