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삶의 모든 면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여유둥입니다. 마지막 4주차 자모님 강의를 다 듣고, 마지막 4주차 자모님 강의를 다 듣고, 바로 후기를 쓰려고 앉았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지기 과정이 벌써 끝난 것도 아쉽고 ㅜㅜ 정든 아따조와 빠빠이라니..흑 자모님 마지막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거든요!!! 내용을 듣다보니 파노라마처럼 지방임장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고,,, 첫 차를 타기 위해 새벽에 일찍 일어나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기차역에 도착해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려서 임장하고, 늦은 저녁 집에 돌아와. 혼잣말로 '00아, 오늘도 정말 수고했어.'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던 나.. 스스로 믿어주길 잘했다. 힝.. 진심으로 수강생들이 투자로 인생을 바꾸길 원하는 자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