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준 29기 우리 부동산은 4는대로 5르조 앞으로 삶의 모든 면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여유둥입니다. 많은 분들처럼 저도 실전 - 지투반 광클에 연속해서 탈락하고 ㅠㅠ 이번 실준이 끝나면 자실을 준비 중인데요. (내 느림보 손꾸락 미웡!!! 흑흑) 속상한 마음을 달래는 것도 잠시, 머릿 속에는 한 가지 질문이 스쳐지나갑니다. '그렇다면 다음 임장지는 어디로 가야할까?' 흠... . . . . . (여유둥의 머릿 속) 인근 지역 수도권을 하나 더 볼까? 아님 다른 사람들처럼 이번에는 1기 신도시를 가보나? 아니야, 요새는 지방이 대세지... 지방을 갈까? 그래. 좋아. 지방 가보자. 흠.. 어디부터 가면 좋을까? 난 아직 지방 임장을 해본 적이 없는걸? 음.. 요새 00지역을 많이 간다고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