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참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간다. 루틴 출근 퇴근 공부 어느덧 5월 중순 16일까지 원씽하는 보고서가 마무리되면 좀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기도 ㅎㅎ 오늘 아침에 양치하고 마신 물 이번주 할 일 다시 점검쓰 요새 자기전 일기쓰기를 못하고있다. 원래 꼬박꼬박 일기쓰는 재미가 있었는데ㅜㅜ 확언 끝까지 보진 못하고 반만 보다가 급 1년후 내가 바라는 모습 시각화하는 문장 쓰기 매일 꾸준히 써야지 하면서도 잘 안된다;;; 1년 후에 저기 적힌 문장들이 꼭 다 이루어지면 좋겠다! 토일월 독서 못했는데 오늘은 독서 함! 아침에 책읽는게 이 맛이지!!